(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지난 14일 와이낫미디어 오리지널 웹드라마 '하우스 오브 콬' 8화가 공개됐다.
'하우스 오브 콬'은 달라도 너무 다른 최씨네 4형제의 극공감 일상 재현 드라마다. 이 작품은 19세 막내에 이르기까지 4형제의 일상을 그리고 있다.
공개된 에피소드에서는 나라(이은송 분)의 티켓팅을 위해 뭉친 강한(임휘진 분), 우리(김차윤 분), 만세(오재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화에서 나라는 콘서트 티켓팅을 위해 가족들을 총출동시켰다. 하지만 강한과 우리는 티켓팅 초보였고 믿을 만한 만세는 손이 다쳐 나타났다.
이에 급한 대로 나라는 티켓팅 꿀팁 강의를 펼쳤다. 하지만 이해를 못 하는 강한과 썸남과의 통화를 위해 자리를 비운 우리, 손이 다쳐 버벅거리는 만세 때문에 속이 터졌다.
하지만, 강한이 신한 New SOL 어플을 통해 입금을 빠르게 성공해 티켓팅을 1등으로 해냈다.
다음날, 강한은 나라가 티켓값을 이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쏠 어플에 접속했다. 하지만 잔고는 변함이 없었다.
한편, 앞서 와이낫미디어와 신한은행은 MZ세대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콘텐츠 세계관 확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한은행은 오는 20일 New SOL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우스 오브 콬'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콬TV'에서 방영된다.
사진 = 와이낫미디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