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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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018명 입장' KT-키움 준PO 1차전, 아쉽게 매진 실패 [준PO1]

기사입력 2022.10.16 17:03



(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아쉽게 매진에 실패했다.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렸다. 이날 두 팀의 경기에는 관중 1만5018명이 찾았고, 만석 16300석에 1200여 명이 모자라 매진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앞서 1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와일드카드 1차전은 1만7600석이 매진, 2022 포스트시즌 2경기 누적 관중은 3만2618명이 됐다.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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