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장나라가 우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나눴다.
장나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화이트 이너에 네이비 카디건을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 여기에 차분한 스타일의 스커트를 매치해 새신부의 단아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나라는 1981년 3월 생으로 현재 42세(만 41세)다. 지난 6월, 여섯 살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장나라는 결혼 발표 당시 "멋진 친구와 인생을 함께하게 되어 더없이 기쁜 이 마음을 소중한 여러분들께 솔직하게 전해 드리고 싶었다"고 직접 알려 감동을 더했다.
사진=장나라 소셜미디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