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에이터대상 #빠져랑 상받았습니다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어제 왜먹방못했는지 이제 이해하시죵 ㅎㅎㅎㅎ드레스 입은모습 어때요 ~?? #다이어트 #헬스 #상받았다 #빠져랑"이라는 글을 더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드레스를 입은 채 시상식에서 다이어트, 헬스부문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짱 멋져요","축하드려요","당연히 예쁘죠 최고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다.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