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배우 박신혜가 자신의 반려묘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설의 포켓몬 같이 나왔달"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의 반려묘는 새하얀 털과 예쁜 눈 색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박신혜는 자신의 반려묘에게 "뮤 같으네 뮤 뮤~"라며 애정을 표했다. 귀여움을 뽐내는 고양이에 팬들의 마음 또한 녹았다.
박신혜의 반려묘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진짜 포켓몬 뮤 같으다", "주인 닮아서 너무 예쁘네용", "주인도 냥이도 다 예뻐", "고양이랑 같이 사진찍는 언니도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배우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4년 연애 후 지난 1월 결혼했다. 박신혜는 5월 31일에 득남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