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tvN '러브스위치'에 역대 최고 싱글남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인공은 손범석씨로 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흠 잡을 데 없을 만큼 완벽한 외모, 매너, 능력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춰 싱글녀들의 마음을 단번에 훔쳤다.
그는 승마, 하키 등 남성미 넘치는 스포츠를 즐기고, 수준급 요리 실력까지 겸비한 것은 물론 벤처사업가라는 직업 역시 매력으로 작용했다.
특히 외모만 보는 1단계를 거쳐, 재능과 능력을 평가 받는 2단계에서 지금까지 출연한 싱글남들 중 가장 많은 싱글녀들의 표를 얻어 '러스위치 최고의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학생회장 출신의 엘리트 뮤지션 싱글남이 함께 출연해 녹화를 중단하게 만드는 돌발 상황이 펼쳐질 정도로 흥미진진한 커플매치 과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tvN '러브스위치' 58회는 오는18일(월) 밤12시에 방송된다.
[사진 = 손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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