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서하얀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투박한 레이어드 컷이 좋아서. 오늘 오전 녹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길이 차이가 돋보이는 레이어드 컷 헤어스타일을 시도한 모습. 평소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 받고 있는 서하얀의 과감한 변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5인조 걸그룹 미미로즈(mimiirose)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미미로즈는 데뷔 앨범 'AWESOME'을 들고 이달 16일 가요계 정식 데뷔 예정이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미미로즈 공식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