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0826 TALK THAT TALK"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단발머리와 민소매 의상을 입고 시원한 매력을 뽐냈다. 지효의 작은 얼굴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예쁜 인형 미모와 함께 드러난 명품 어깨라인과 탄탄한 상체는 감탄을 자아냈다.
지효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이번 컴백앨범 컨셉인가요 기대기대", "빨리 보고싶어요 너무 잘 어울린다", "눈이 엄청 크네. 단발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걸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8월 26일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으로 컴백한다.
사진 = 지효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