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SSAP 콘서트'에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들이 출격한다.
가수 마크툽, 노을, 송하예는 오는 9월 3일 KBS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SSAP CONCERT' 무대에 오른다.
'지나가는 여름(Passing Summer)'이라는 부제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에는 마크툽, 노을, 송하예가 믿고 듣는 보컬과 고퀄리티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할 전망이다.
자타공인 감성 발라더로 인정 받는 이들의 빈틈없는 라이브와 공감대를 자극하는 명품 보이스가 가을의 시작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크툽, 노을, 송하예가 함께하는 '#SSAP CONCERT'는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사진=경기문화예술진흥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