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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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롤랜드-미치 에반스-루카스 디 그라시 '포디움의 주인공들'[포토]

기사입력 2022.08.13 19:0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5라운드 결승전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결승전에서 포디움에 오른 올리버 롤랜드(2위), 미치 에반스(1위), 루카스 디 그라시(3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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