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생후 1일차 子…"언제 눈 뜨는거야" 셀렘 가득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제이쓴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똥별쓰(태명) 언제 눈 뜨는거야 궁금해서 도라방쓰"라는 글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생후 1일차 아들을 향해 "언제 눈 뜨는거야"라며 설렘과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1 똥별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엄정화, 송은이, 홍진경, 김숙, 한지민 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를 건넸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5일 득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현희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에 2018년 결혼한 홍현희와 제이쓴은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