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2 11:1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걸그룹 F(X)의 빅토리아와 설리가 스무디킹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기능성 과일 음료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은 최근 빅토리아와 설리를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CF 촬영까지 마쳤다고 밝히며 오는 5월 초부터 두 사람의 TV 광고 및 인쇄 광고가 공개된다고 전했다.
이에 빅토리아와 설리는 "스무디킹 스무디는 건강을 챙기면서 몸매 관리도 할 수 있어 평소 멤버들 모두 즐겨 마시는 음료라 광고모델로 활약하게 되어 기쁘다"고 모델로 선정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스무디킹 브랜드전략팀 유형준 팀장은 "빅토리아와 설리가 가진 활기차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빅토리아와 설리가 광고모델로 기용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빅토리아와 설리는 오는 20일 F(X)의 첫 번째 정규앨범 '피노키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진=빅토리아, 설리 ⓒ 미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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