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6:27
연예

빅토리아-설리, 김연아 이어 '스무티킹' 광고모델 발탁

기사입력 2011.04.12 11:1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걸그룹 F(X)의 빅토리아와 설리가 스무디킹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기능성 과일 음료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은 최근 빅토리아와 설리를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CF 촬영까지 마쳤다고 밝히며 오는 5월 초부터 두 사람의 TV 광고 및 인쇄 광고가 공개된다고 전했다.

이에 빅토리아와 설리는 "스무디킹 스무디는 건강을 챙기면서 몸매 관리도 할 수 있어 평소 멤버들 모두 즐겨 마시는 음료라 광고모델로 활약하게 되어 기쁘다"고 모델로 선정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스무디킹 브랜드전략팀 유형준 팀장은 "빅토리아와 설리가 가진 활기차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빅토리아와 설리가 광고모델로 기용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빅토리아와 설리는 오는 20일 F(X)의 첫 번째 정규앨범 '피노키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진=빅토리아, 설리 ⓒ 미디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