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2022 RESFFECT FESTIVAL리스펙 페스티벌’(이하 ‘리스펙 페스티벌’) 공식 티켓이 21일 오픈했다.
매년 ‘리스펙 콘서트’를 선보였던 ‘엠플엔터테인먼트(EMMFL Entertainment)’의 첫 야외 페스티벌인 ‘리스펙 페스티벌’에는 오는 8월 11일 전역하는 크러쉬가 무대에 오른다.
또 이하이, 그레이, 로꼬, 강승윤, 헤이즈, 기리보이, 원슈타인, 이영지, 콜드, 비오, 쏠, 데이먼스 이어, 케이시, 죠지, 양다일, 디핵, 줍에이까지 국내 최정상 R&B, Soul, Hip-Hop 뮤지션들이 함께 한다.
또한, ‘리스펙 페스티벌’은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들과 이벤트, F&B의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
세련됨과 동시에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관객들에게 올해 마지막 여름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리스펙 페스티벌'은 오는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사진=엠플엔터테인먼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