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현영의 무보정 몸매가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영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봄이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영은 희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쇄골라인과 각선미로 S라인을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이 사진은 보정을 거치지 않은 '무보정 사진'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36세의 나이가 무색하다", "역시 원조 S라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강력반 후속으로 오는 5월 2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동안미녀'에서 장나라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의상학교 대학교수 역을 맡았다.
[사진 = 현영 ⓒ 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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