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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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너무 말라 바지가 헐렁할 정도…컴백 전에도 개인 스케줄로 바쁘네

기사입력 2022.07.18 04:50 / 기사수정 2022.07.18 11:4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컴백 전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뷰티 브랜드 촬영장 속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브랜드 측이 선물한 풍선더미에 제니는 "즐거운 촬영"이라는 문구와 함께 배경인 풍선이 돋보일 수 있는 포즈를 취했다.

제니는 진하늘색의 셔츠에 화려한 목걸이, 긴생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청 반바지를 입은 제니의 마른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약 1년 10개월 만에 컴백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컴백을 알리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는 현재 새 앨범 녹음 작업 막바지 단계에 있다. 이들은 7월 중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해 오는 8월 신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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