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프리스틴 출신 주결경이 색다른 분위기를 전했다.
주결경은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임하는 것으로 보이는 주결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결경은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이목구비를 더욱 또렷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과감한 미니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전과 달리 한층 더 섹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주결경은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프리스틴으로 활동하다 2019년 9월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주결경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