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수영이 개미허리를 자랑하며 슬랜더 몸매를 뽐냈다.
5일 오후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irls bring the boys out"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수영은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는 정장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크롭 셔츠 밑으로 보이는 수영의 개미허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여신 미모를 뽐내는 셀카를 공개한 수영은 높은 콧대로 시선을 강탈했다. 큰 눈망울과 갸름한 턱선이 수영의 여신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팬들은 수영의 사진에 "역시 컴백이 좋긴 좋네... 너무 예쁘다 수영이", "소시 컴백한다! 너무 예쁘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수영이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완전체로 컴백한다.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