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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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이겨서 다행이다'[포토]

기사입력 2022.07.03 20:0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롯데에게 4:1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경기 종료 후 LG 류지현 감독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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