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7 13:21 / 기사수정 2011.04.07 13:21
ㆍ계약금 3,000만원 청약통장조건 없음
ㆍ33평 최대단지 프리미엄, 수도권 최저가분양으로 투자가치 탁월
ㆍ중도금전액 무이자적용 (입주2013년까지)
ㆍ분양가 상한제 폐지 (고분양가 예상으로 투자조건 최고)
ㆍ9호선 연장 초역세권(도보2분-대림/도보5분-현대)
ㆍ2013년 1월 이후 전매가능
[엑스포츠뉴스 정보]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 됨에 따라 수도권 분양시장을 주도하는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강신도시에서 분양중인 경기도시공사의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이 중도금 무이자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고 있어 분양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현대 힐스테이트는 현재 물량이 상당수 소진된데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라는 대형호재가 더해져 관심을 갖고 있는 수요자라면 계약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한강신도시 내 자연앤 힐스테이트 1,382세대와 자연앤 e편한세상 1,167세대를 계약금 3,000만 원에 분양 중이다.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형 브랜드인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의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 단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되어 일대 분양 시장의 수요자들이 대대적으로 계약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을 맡은 부동산 전문가는, "청약통장 없이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인 프리미엄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여서 매물이 급속도로 소진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전 세대 모두 전용면적 84㎡로 공급할 예정이며 환금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 아파트는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적인 비용이 전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오는 2013년 1월 4일이면 전매가 가능하여, 입주시점인 2013년 3월보다 앞서 전매가 가능한 점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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