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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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우람한 팔뚝에 '깜짝'…"실물 미남" 후기 속출

기사입력 2022.06.27 15:00 / 기사수정 2022.06.27 15:0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최환희(활동명 지플랫)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환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령하세여어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개최된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에서 만난 유튜버 보물섬(이현석, 김동현, 강민석)과 인증샷을 남기는 최환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환희는 민소매의 검은색 티를 입고 우람한 근육질 팔뚝을 자랑하며 남성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환희의 비주얼을 칭찬하는 실물 후기도 이어졌다. 이현석은 "실물 진짜 잘생기셨다. 깜놀"이라며 감탄했고, 김동현은 "얼굴이 너무 빛났다"고 칭찬했다. 이에 최환희는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최환희는 배우 故최진실의 큰아들로 잘 알려졌으며, 지난 2020년  데뷔 싱글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최환희(지플랫)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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