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소유진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1일 "여배우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은 소유진의 아름다운 셀카가 담겼다. 잡티 하나 없이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자랑하는 소유진의 기품 넘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1981년 8월 생으로 현재 42세(만 40세)다.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장남 용희, 장녀 서현, 차녀 세은까지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슈퍼맘의 일상을 보여줘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나누며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소유진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