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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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들과 즐거운 물놀이…진짜 가족이네

기사입력 2022.06.18 10:5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김나영의 아들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17일 마이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큐는 바닷가에서 김나영의 두 아들 신우, 이준 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함께 물놀이를 하다 공손히 인사를 하는가 하면, 아이들을 어깨 위에 번쩍 안아들고 환하게 미소짓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멋진 사람!", "땡큐 마이큐!", "늘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마이큐는 지난해 10월부터 동갑내기 방송인 김나영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마이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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