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5 14:48 / 기사수정 2011.04.05 14:48
손흥민은 후반 62분 마르셀 얀센과 교체되어 나가기 전까지 전반 6분 프리킥 혼전 상황에서 비록 호펜하임 수비수 다리에 맞았으나 위협적인 슈팅을 보여주었으며, 최전방으로 적극적으로 침투하며 득점을 노렸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함부르크는 승점 41점으로 7위를 유지하였다.
[사진 (C) 함부르크SV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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