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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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LG 불펜 전천후 핵심 요원'[포토]

기사입력 2022.06.12 19:5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LG 김진성이 KBO 역대 48번째 500경기 출장을 달성한 가운데 역투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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