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양양, 김한준 기자) 12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열린 ‘2022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보기 없이 이글만 1개를 잡아내 2언더파 70타를 기록한 박민지가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적어내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시상식을 앞두고 박소혜와 지한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