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스포츠팀] 창원LG세이커스가 지난 3월 29일 동부와의 홈경기에서 올 시즌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적립한 러브米와 도서 및 기부금 등을 전달했다.
올 시즌 자유투 1개당 5Kg의 쌀을 적립하여 총 3,755kg의 논산 예스민 '러브米'와 홈경기 3점슛 1개당 10만원의 도서를 적립했던 '보림출판사 3점슛 책!책!책!' 프로그램으로 총 15,800,000원 상당의 도서를 창원시청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성산종합복지관 등 지역 무료급식소와 마산 애육원 등 연고지 아동생활 시설에 각각 전달했다.
또한, 홈경기 승리시 이노티 안경과 함께했던 '시력개선 프로그램'를 비롯해 세이커스 사랑의 경매 및 크리스마스 상품판매 수익금 기부, 아마농구 발전기금 전달식 등을 실시했다.
[사진 = 사회공헌전달식 ⓒ 창원LG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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