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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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만삭 ♥홍현희와 힐링…"이미 아기 키우는 느낌"

기사입력 2022.06.03 17:5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미 아기 키우는 느낌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제이쓴의 아내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현희는 배에 손을 올린 채 해먹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제이쓴은 해먹을 살짝씩 밀며 홍현희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부부의 달달한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캐릭터 티셔츠와 반바지, 선글라스로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홍현희의 만삭 D라인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2세의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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