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2:35
연예

'40세' 서동주, 이 몸매에 다이어트 中?…8등신 몸매 눈길

기사입력 2022.05.31 09:2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다이어트 중 근황을 전했다.

31일 오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부터 다이어트 시작이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여러 항아리들이 놓인 한옥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굽이 없는 고무신을 신고서도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많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오늘의 동주'를 운영하면서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