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1 13:22 / 기사수정 2011.03.31 18:47
ㆍ계약금 3,000만원 청약통장조건 없음
ㆍ33평 최대단지 프리미엄, 수도권 최저가분양으로 투자가치 탁월
ㆍ중도금전액 무이자적용 (입주2013년까지)
ㆍ분양가 상한제 폐지 (고분양가 예상으로 투자조건 최고)
ㆍ9호선 연장 초역세권(도보2분-대림/도보5분-현대)
ㆍ2013년 1월 이후 전매가능
[엑스포츠뉴스 정보] 분양가상한제 폐지가 됨에 따라 수도권 분양시장을 주도하는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강신도시에서 분양중인 경기도시공사의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이 중도금 무이자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고 있어 분양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현대 힐스테이트는 현재 물량이 상당수 소진된데다 분양가상한제 폐지라는 대형호재가 더해져 관심을 갖고 있는 수요자라면 계약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한강신도시 내 자연앤 힐스테이트 1,382세대와 자연앤 e편한세상 1,167세대를 계약금 3,000만 원에 분양 중이다.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형 브랜드인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의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 단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되어 일대 분양 시장의 수요자들이 대대적으로 계약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을 맡은 부동산 전문가는, "청약통장 없이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인 프리미엄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여서 매물이 급속도로 소진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전 세대 모두 전용면적 84㎡로 공급할 예정이며 환금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 아파트는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적인 비용이 전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2013년 1월 4일이면 전매가 가능하여, 입주시점인 2013년 3월보다 앞서 전매가 가능한 점이 매력적이다.
◆ 중십상업지역 위치, 서울 접근성으로 환금성과 투자가치 탁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에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인 김포 한강신도시 현대힐스테이트(blog.naver.com/familie8282)는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의 초역세권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환금성과 투자가치가 뛰어나 투자가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실제 계약도 꾸준히 증가하며 각광받고 있다.
서울과의 근접성도 그 가치를 높여주는 데 한 몫을 담당한다.
올림픽대로 행주대교 남단방화대교 구간이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고,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 방화대교 남단을 잇는 6차선 김포한강로가 2011년 6월 조기 개통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이 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 서울에서 강남까지 40분대면 진입이 가능해진다.
또한, 한강신도시↔강남역, 한강신도시↔계양역(서울공항철도연계) 13개 노선 94대를 우선 신설하고 입주가 모두 완료되는 2015년까지 46개 노선 360여 대가 증차 되게 된다.
이를 통해, 김포시는 새롭게 개통되는 김포한강로 등 주요 도로축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노선이 확충됨에 따라 서울과 인천, 경기권을 아우르는 편리한 교통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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