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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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46세 딸맘 안 믿겨…부츠 굽만 몇 cm야 '파격 각선미'

기사입력 2022.05.20 10:2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20일 김희선은 인스타그램에 "angle sho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드라마 '내일' 촬영장에서 터프한 느낌을 자아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 단발 머리와 범상치 않은 무늬의 재킷을 장착해 저승사자 구련을 싱크로율 높게 소화했다. 어느 앵글에서도 완벽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높은 굽의 부츠를 신고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40대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힙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영상에서는 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김희선은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서 구련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김희선은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뒀다.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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