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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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우리는 우량아 유전자 가족" 인증

기사입력 2011.03.29 11:10 / 기사수정 2011.03.29 11:10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부부를 쏙 빼닮은 딸 아라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올해로 결혼 6년차를 맞은 주영훈-이윤미 부부의 집을 찾아 딸 아라와 함께 알콩달콩 살고 있는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아라 양은 아빠 주영훈을 똑 닮은 모습으로 무엇보다 통통한 볼살과 꽤 건강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만간 첫 돌을 맞는 아라는 현재 체중이 12kg로 일반적인 또래 아기들보다 2kg이 더 나가는 정도다.

이윤미는 "태어났을 때 주영훈이 4.8kg, 내가 3.9kg이었다. 우량아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라 역시 현재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며 딸 자랑을 멈추지 못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주영훈, 이윤미 가족 정말 행복해 보인다","엄마, 아빠의 우량아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구나!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이윤미 ⓒ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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