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2:39
경제

로또박사, '434회 로또' 1등-2등 번호 배출

기사입력 2011.03.28 13:21 / 기사수정 2011.03.28 13:21

엑스포츠뉴스 기자
- 실구매자 통해 추후 영수증 공개
 
[엑스포츠뉴스 정보] 국내 대표적인 로또번호 정보사이트인 로또박사가 434회 로또 1등 2등 번호를 배출했다. 추후 실구매자 확인 후 당첨번호 영수증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432회 1등, 2등, 3등 실구매자를 배출하는 등 최근만 해도 422회, 423회, 425회에서 1등을 배출하는 등 수많은 1등과 1등을 배출하고 있는 로또박사.



로또복권의 엄청난 인기를 반영하듯 최근엔 로또의 당첨번호를 과학적으로 접근해 알려주는 로또사이트들 중에서도 로또박사는 단연 눈에 띈다.
 
수많은 로또사이트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로또 달인인 박삼수 씨가 운영하는 로또박사가 최고의 인기는 물론 최고의 당첨률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391회차에는 영원히 기억에 남을 1등 독식이라는 쉽지 않은 당첨을 성공시켰으며 당첨금액도 무려 105억 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더불어 로또박사는 사이트에 1등 당첨 영수증과 당첨자의 생생한 전화인터뷰 내용까지 첨부해 신뢰도를 더하고 있다.
 
정확하게 확인할 방법이나 인증 없이 당첨자 배출이라고 홍보부터 하고 있는 일부 사이트와 차이를 보이는 부분인 것.
 
로또박사 이용자들은 이러한 부분에 신뢰를 가질 수 밖에 없다.
 
또한, 로또박사는 평생회원으로 가입한 회원들에게 가입한 후 1년간 최소 3등 이상 당첨되지 않으면 평생회원의 회원비 20만 원 가운데 50%인 10만 원을 환불해주는 가입비 환불 이벤트를 실시해 회원들의 금전적인 부분까지 보상해주고 있다.
 
로또번호를 마구잡이식으로 조합해 보내주는 타 사이트와는 다르게 로또박사는 1등 만들기 시스템과 수많은 알토란 같은 자료가 들어있는 자료실, 추첨번호 시스템, 제외 수 시스템 등을 통해 최상의 로또번호만을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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