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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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맞선' 서혜원, 세계최대 규모 '오픈씨' 콘텐츠 진출

기사입력 2022.05.10 10:37 / 기사수정 2022.05.10 10:37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사내맞선' 서혜원의 소속사가 NFT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SBS '사내맞선'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한 서혜원의 소속사인 인앤엠씨와 갤럭시아메타버스가 컨텐츠 및 아티스트 NFT(대체 불가능 토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지난 18일 인앤엠씨는 갤럭시아메타버스 본사 사옥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양사는 먼저 첫 협력 콘텐츠로 '사내맞선'에서 조유정 이사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서혜원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인앤엠씨 관계자는 "최근 '사내맞선'으로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서혜원을 중심으로 넷플릭스 라이징스타 시리즈로 갤럭시아메타버스와 배우의 드라마 속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한 콘텐츠를 기획 중"이라며 "NFT 분야 많은 경험이 있는 갤럭시아메타버스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이야기했다.

서혜원 배우의 콘텐츠는 NFT 거래 플랫폼 메타갤럭시아를 통해 발행, 판매될 예정이다. 이 콘텐츠들은 추후 전세계 최대규모 NFT 마켓인 '오픈씨'를 통해서 공개된다.

사진 = 인앤엠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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