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46세 배우 채정안이 타투와 날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채정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zy Sunday 오늘도 이쁜 내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방문한 채정안이 담겼다. 마스크까지 올 블랙 패션을 한 채정안은 명품 C사 실버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올해 46세의 나이가 안 믿기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등이 드러나는 노출이 있는 맨투맨을 입은 채정안은 날씬한 팔뚝, 등 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팔부터 등까지 자리잡고 있는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456만원의 안경을 구매하며 "우울했으면 더 샀다"고 플렉스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