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요태 신지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편안한 복장으로 소파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신지는 옆으로 누워있는 상태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신지는 "6시간 만에 만보 걷고 배터리 급속 충전 중. 솟아나라 슈퍼파워"라며 운동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신지는 극한 운동 후 에너지를 충전하려는 모습이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매일 리즈를 갱신하고 있는 신지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에 열중이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