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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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채림, 6살 아들한테 꽉 잡혔네…장난기 가득한 母子

기사입력 2022.05.06 08:4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냈다.

채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뛰어놀 나이~ 나도?? #우리 리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온 채림 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잠자리채로 엄마 채림을 잡은 리우 군의 장난기 가득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채림 역시 잠자리채를 아들 얼굴에 씌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림은 2019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홀로 6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했다. 또한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채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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