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조인성이 '뉴논스톱' 시절을 추억했다.
28일 조인성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02년 종영한 MBC 시트콤 '뉴논스톱' 당시 러브라인이던 조인성과 방송인 박경림의 모습이 담겼다. 풋풋한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논스톱 그립다", "너무 잘생겼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조인성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과 영화 '밀수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tvN '어쩌다 사장2'에 출연 중이다.
사진=조인성 공식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