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진 아내 류이서가 2세를 기다리는 응원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류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부의 집을 방문한 조카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류이서와 전진은 귀여운 조카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 이들 부부의 조카 사랑을 엿볼 수 있다.
누리꾼들 역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부부의 예쁜 천사도 기대된다" "좋은 엄마, 아빠가 될 것 같다"면서 전진 류이서 부부의 2세를 기다리며 응원했다. 이에 류이서 역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 출연, 2세 계획과 고민 등을 나누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