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티아 온라인, 24일 비공개테스트 실시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마에스티아 온라인의 1차 비공개 테스트가 시작됐다.
 
와이디온라인(대표 유현오)이 서비스하고 알오씨워크스가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마에스티아 온라인'의 1차 비공개 테스트가 24일부터 실시됐다.
 
29일까지 진행되는 마에스티아 온라인의 테스트는 사전 참가 신청 없이 와이디온라인 게임 계정이 있는 회원이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 가능하다.
 
단 24일과 25일은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26일과 27일은 24시간, 28일과 29일은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로 제한 진행된다.
 
마에스티아 온라인은 섬세하게 구성된 판타지 세계관을 통해 유저들의 몰입도를 극대화 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MMORPG다.
 
특히 50여명의 베테랑 게임 개발자들로 구성해 개발인력이 2008년도부터 개발에 착수하면서 온라인 게임 업계의 주목을 받아온 작품이다.
 
와이디온라인은 "오랜 시간 서비스를 준비해온 마에스티아 온라인이 공식 홈페이지 오픈 후 게임가이드 영상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테스트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며 "와이디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차 테스트인 만큼 많은 유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마에스티아 온라인 ⓒ 와이디온라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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