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3 12:31
[엑스포츠뉴스=동대문 메가박스,정재훈 기자] 23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적과의 동침'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주혁, 정려원, 유해진, 변희봉, 김상호, 신정근 등이 출연한 '적과의 동침'은 1950년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휴먼 코미디 영화다. 4월 21일 개봉 예정
출연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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