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초콜릿 광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4월 11일부터 4월 17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초콜릿’ 광고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뷔는 총 투표수 5만 8446표 중 2만 3421표(투표율 약 40%)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가사를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한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7일 오후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공지를 올려 "2022년 6월 10일,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으로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새 앨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 빅히트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