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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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인 '우승 트로피가 너무 무거워'[포토]

기사입력 2022.04.18 15:15



(엑스포츠뉴스 한남동,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도드람 2021-22시즌 V리그 시상식, 정규리그 여자부 1위를 차지한 현대건설 김다인이 우승 트로피를 건네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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