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47세 비율 실화?…변치 않는 8등신 몸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셀카를 남기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한 줌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우월한 8등신 비율과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