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13 19:54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우천으로 인해 노게임 선언이 되었다.
우천중단된 상황에서 KIA 김도영이 배트를 들고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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