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개리가 가족과 데이트를 즐겼다.
개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기분 봄 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개리는 아내, 아들과 벚꽃이 만발한 야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찰 체험을 하는 하오는 귀여움을 자아냈다.
개리는 10살 연하인 김세은 씨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개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