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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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권다미 子, 벌써 6.5kg?…삼촌 지드래곤 입매 닮았네

기사입력 2022.04.06 14:2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 지드래곤(GD, 권지용)의 누나이자 배우 김민준의 아내 권다미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권다미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똔똔이 뽀뽀를 부르는 매력적인 입술"이라며 "너무 잘 먹어서 6.5kg 아가가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다미의 아들의 얼굴이 클로즈업되어 있었다. 곤히 잠든 채 앙다문 입을 자랑하는 권다미의 아들의 귀여운 모습에 눈길이 모인다. 이와 함께 권다미는 "쑥쑥크는 나의 아가"라는 글과 함께 또다른 사진을 게재했다.

얼굴을 가렸지만 쑥쑥 크는 아들의 모습을 자랑하는 그의 아들 바보 면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권다미는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권다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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