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이지혜가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을 전했다.
2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딸이랑 손잡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이지혜의 딸 태리 양, 친정 엄마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화목해보이는 세 사람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한 이지혜는 지난해 12월 2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