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청량하고 시원한 여신자태 [화보]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프로미스나인이 시원한 여름을 연상케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마리끌레르 4월호 속 프로미스나인의 화보가 팬덤 '플로버'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체적으로 푸른 컬러의 의상을 매치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는 프로미스나인의 화보는 멤버들 특유의 맑고 깨끗한 매력을 업그레이드시켜줬다.

깔끔한 헤어스타일에 시원한 의상, 거기에 화려한 악세사리가 매치돼 화사하고 아름다운 걸그룹의 면모를 보이는 화보를 완성시켰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1월 미니 4집 'Midnight Guest'을 발매, 타이클곡 'DM'으로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프로미스나인은 팬들과 만나는 팬미팅을 준비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의 첫 팬미팅 'fromis day'는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다.

사진 = 마리끌레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