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47세 함소원이 원피스 자태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킹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알록달록한 색의 원피스를 입고 거울 속 자신을 찍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소원은 172cm의 큰 키가 돋보이는 길쭉한 몸매와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