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22 12:10 / 기사수정 2022.03.22 12:20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지난 2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출전 선수 12명 중 유일하게 2m34를 뛰어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우상혁이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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